1998년 MAZDA 121입니다.^^
제가 사용한 기간은 1년정도 이며 1만km정도 사용하였습니다.
타고 다니는 동안에 큰 사고나 조그마한 접촉사고 또한 없었습니다.
겁이 원체 많은 지라 항상 조심스럽게 끌고 다녀서 제가 처음 구입했을 때와 같습니다.
또한 수시로 카센터에 가서 점검도 했기 때문에 큰 문제 또한 없습니다.^^
(점검시 받은 영수증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은 보시다시피 작은 차량이라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에게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남성분들도 가볍게 모시기엔 좋죠.^^ 직접 확인해 보시면 아주 맘에 드실거예요. 저도 정말 수 많은 경쟁(?)을 뚫고 바로 구입했어요! 기존 운전자분도 학생인 여성분이셔서 점검도 꾸준히 받으시고 안전운전 하시다가 저에게 넘겨주셨어요.

저는 주로 집과 일터를 왕복하며 다녔고 멀게는 울릉공까지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도 좁지 않아서 짐도 많이 들어가고 큰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레지는 8.31까지 입니다. 기간이 짧은 만큼 네고 가능하오니 직접 오셔서 보시고 판단하세요.^^
일하고 있는 관계로 문자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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