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드니 블랙타운에 사는 feelsoft입니다.
음악과 기타를 좋아해 젊은 나이부터 뜻이 간간히 아마추어 음악활동을 해보았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이제 조금 더 안정적이고 생활과 병행하는 친구같이 오래가는 밴드를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뭔가 행사를 위한 밴드라기 보다는 사람과 음악이 좋아 모여서 사는 이야기 하며 음악도 같이 연주하는 그런 모임이면 좋겠습니다. 나이대는 40대에서 50대면 어떨까 싶네요.
관심있는 분들의 연락 기다립니다.
myguitarmyfeeling@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