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포장 박스 등을 구입해 소포를 보내려고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기타 볼펜이 필요한 곳을 방문할 때에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객에게 공용 볼펜을 제공하지 않고,빌려주지도 않고 있으니까
볼펜을 지참하고 가세요.
우체국에 따라서는 도난방지를 위해서 볼펜을 창구 뒤에 놓고 팔면서
고객이 창구직원에게 볼펜을 빌려달라고 말하면,멍청하거나 봉사정신이 부족한 직원은 방침상 빌려줄 수 없다고만 말하고,볼펜을 구입할 것이냐고 물어보지 않기 때문에,
우체국 창구밖 매장을 둘러보아도 볼펜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