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하시는분들 스트라 이 쉐어생 조심하세요.

ㄱㄷ | 2020-08-22 | 추천 2 | 조회 3511

이건 100퍼센트 사실이며 거짓이 없음을 알립니다.
호주 렌트 쉐어 카톡방(실명방) 총 409명이 있는방이며
사람 많은 카톡방에서 제 이름을 팔아가면서
거짓말을 할정도의 깡은 없는 사람입니다.
이곳에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도 했고
증거 영상 + 사진 + 증거 자료를 다 공개 하고
의견들을 들은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다른 피해자가 없으면 하는 바램이며
제가 그사람한테 받은 인격비하 및 모독 , 욕설, 반말 을 함으로써
상당한 정신적 스트레스 및 피해를 받아 저도 참을수가 없어
글을 쓰게 됩니다. 저는 일체 욕설 인격비하 및 모독 반말을 한적이 절대 없으며
하지말아달라고 부탁만 했습니다.
이름은 공개 하겠지만 일하는 가게에 피해주기 싫기 때문에
일하는 가게까지는 공개 하지 않겠습니다.
영상도 가지고 있는데 8월 21일 10-12시에 찍은 영상입니다.
호주나라에 영상올리는 방법을 몰라 찍은것들 페이스북에 다 올릴예정입니다.

마스터룸 남 선ㅈㅁ (30) 스트라에서 일함.
마스터룸 여 박ㅎㅁ

이제 본격적인 얘기 해보겠습니다.(얘기가 길다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3월 22일 마스터룸에서 커플이 들어왔습니다.
총 1명 거실 + 마스터 커플 2명 (저희집은 4명만 살지만 거실이 있어요. 부동산에 전혀 문제 안되는거 확인했구요.)
이렇게 살기 시작했습니다. (집 렌트하고 있는 저는 회사사정으로 인해 다른곳에 거주하고 있으며 스트라로 돌아갈수도 있기 때문에 렌트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래저래 거실과 마스터 커플과의 마찰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잘 달래주면서 살고 있는중에
3월 22일 - 7월 22일 전기빌을 받고 깜짝 놀랬습니다.
정확히 978.09불이 나왔고 그 전에는 전기세가 300-400불 왔다 갔다 했습니다.
이곳에 렌트하고 산게 5년이 넘기에 얼마정도 나오는지는 알고있습니다.
단 3명이 사는데 978.09불이 나와서 확인해 보니 마스터룸에서 히터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너무 과한 사용량이라 감당하기 힘들어 제가 내야 될 금액은 제가 내는 것이 맞기에
그 나머지인 500불만 지불해달라 했습니다. 마스터도 인지하고 있기에 조금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내줬습니다. 제가 조금 더 내는게 맞는것 같아 좀더 냈습니다.
그리고 7월 22일부터 세컨룸이 들어왔고 지내다 보니 세컨룸 그리고 거실이 마스터룸의 커플에 대한 컴플레인이 점점 나오기에
서로 맞춰가며 살기 힘들다 판단해서 마스터커플에게 노티스를 8월 7일 (금요일) 에 줬고 나가는날은 8월 21일 정확히 알려줬습니다.
그 전에 다음 전기세가 왠지 걱정이 되 빌딩매니저에게 7월 22일 그리고 8월 20일 전기 미터기를 사진 받았습니다.
전기회사에서 마지막으로 읽은 전기 미터 날짜는 7월 7일 이라서 7월 7일에서 7월 22일(세컨룸 들어오기 전)
537.3675가 나왔고 7월 22일에서 8월 20일(전기세에 대해 얘기한 후) 206불이 나왔습니다.
한달도 안된사이에 700불이 넘는 금액은 사실 렌트 하는 사람 입장에선 물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노티스 줄때 전기세를 얘기했는데 그 전에 냈는데 왜 내야되냐고 반발을 했었고
그리고 노티스 주기 전 몇일전부터 자꾸 모르는 물건이 나온다고 합니다.
처음엔 소주병 다음 과자봉지 세번째 콘돔. 이렇게 나왔다고 합니다.(증거 사진 하나도 없음)
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엌에서도 콘돔이 발견됬습니다.(발견자: 거실쉐어)
그치만 부엌에 있던 콘돔은 사용한 흔적은 없고 그냥 버려져만 있었다고 증언 해줬습니다.
그래서 누가 몰래 집에 들어와서 전기 썻을수도 있기 때문에 전기 쓴거에 대한 비용은 지불 할수 없고
증거가 없으며 세컨룸에서 몰래 가져와 쓰고 다시 밖에 두고 했을수도 있지않냐.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이러기에 낼수없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콘돔이 마스터룸에 발견됬기에 그거에 대한 피해보상을 해달라
이렇게 저 그리고 나머지 쉐어생들에게 요구를 했고 아니면 그거에 대한 전기 부담 n/1을 하자 라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콘돔 주인을 찾으면 충분히 요구할 의사가 있다고 판단도 했지만 서로 아니라기에 찾을수 없었고
n/1은 거실과 세컨룸의 반발과 그리고 명확한 증명할게 있었습니다.
거실쉐어 - 저희집에 1년 정도 같이 살았고 전기에 관해 전혀 문제 없었음 저랑 같이 4명이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전기에 문제가 생긴적이 없었음.
세컨룸 - 입주 7월 22일 총 4주 거주 했으며 전기증명자료가 필요해 방을 불시검문해 확인후 전기매트, 히터, 전기 잡아먹는건 일제히 없는걸 확인 (워홀 3개월차)
(불시에 확인한건 제 잘못이나 제대로 알기위해 확인했습니다. 확인후 충분히 상황을 설명했고 사과도 했으며 이해해줬음을 알립니다.)
이렇게 n/1은 두명다 반대 했고 마스터 커플은 피해보상만 요구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피해보상은 세컨룸과 거실이 오히려 받아야되는 부분이 더 많지만 글이 길어지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제일 큰 피해는 세컨룸인데 방에 자고 있는 방을 문을 열고 확인까지 했습니다.(왜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마스터룸 본인이 직접 말해줬으며
여친과 같이 자고 있는걸 봤는데 세컨룸이 다른사람인것같다라고 거짓말을 했고 세컨룸이 입주 한줄 몰랐다 하지만 그전에 이미 대화를 한적이 있었다는걸
세컨룸에게 들었습니다. 추가로 세컨룸에게 히터 그리고 전기매트 있는지 물어보기도 했으며 자기가 전기세 다 냈다라고 하며 세컨룸에게 너도 써라라고
늬양스를 줬다고 함.
여러가지로 세컨룸 거실쉐어 친구에게 피해는 많이 줬음을 알립니다.
댓글로 원하시면 다 적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피해보상 콘돔과 관련된 인물을 찾을수 없었고 n/1은 다른 쉐어생들의 반대가 심했기에
제가 당연히 나가는것들은 제외하고 나머지는 지불해야된다라고 했습니다.
그치만 반대했고 저도 줄수없는 상황이고 디파짓에서 제외하고 주겠다 (83불) 하니
절대 안나간다고 2주 그냥 여기 계속 머물겠다 해서 저도 더 이상 계속 대화가 진전도 안되고
제가 모은 전기 관련된 증거 자료 그리고 통계 다 보여줬으며 사진들도 문자로 다 보냈었습니다.
그걸로 조작한거다 이렇게 말까지 했으며 지인을 불러서 위협아닌 위화감까지 조정하며
문 열고 닫고 기물파손할 만큼 조금은 난폭해졋으며 욕을 하지만 저한테 한게 아니라며
넘어갔으며 나중에 인격 비하까지 하며 반말 다 했습니다. 결코 저는 누구와도 그사람을 욕한적이 없고
반말도 안했으며 인격까지 비하한적이 1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증거영상 있음)
아직도 충격받아 무슨말 했는지 다 기억하고 있고
지인까지 불러 저에게 좋지 않은 말 그리고 통화론 제 욕까지 하는것도 들으라고 하는 행동등
나이가 중요한게 아닌 무시 그리고 사람으로써의 예의 갖추지 않아 저도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나가지도 않고 좋지 않은 상황 그리고 조금의 위화감때문에 경찰을 부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경찰이 1시간뒤에 오고 나서 상황 설명후 해결했고 83불은 가져갔고
키는 총 두개 줬었지만 하나는 돌려줬지만 나머지 1개는 없다고 안줬습니다. 심지어 키값도 안 받았습니다.
경찰이 현관문키가 아니라면 괜찮을거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결하고 난뒤에 문자가 오더군요. 협박인건지 뭔지 위협인지 반말까지 하면서
캡쳐 다 해놨고 문자 메세지 처음 들어올때부터 지금까지 다 가지고 있으며 대화했던 내용 영상 다 가지고 있습니다.

조언 주신 호주 렌트 쉐어 카톡방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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