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전기 검침 특히 이사후 반드시 확인하세요

반성과 감사 | 2021-11-03 | 추천 0 | 조회 526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의심되는 개스요금 청구서를 2번씩이나 받았습니다.
수개월 전에는 이미 전 고지서에서 사용량에 포함된(ending meter 속에 포함된) 숫자를 해당 청구서의 starting meter로 기록하였기 때문에 공급회사의 앺에서 채팅을 통해서 수정시켰고

이번에는 신축건물이나 새로 개스 미터기를 설치한 것도 아닌 데(개스 미터는 취사용과 온수용이 분리되어 2개가 부엌 싱크대쪽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후 첫 청구서에서 한개의 개스 미터 starting이
이사당일 오전에 미터기를 사진으로 찍어서 해당 회사 앺의 채팅을 통해서 보냈음에도 1로 되어있네요.

이런 경우 다음에 실제 미터를 확인하고 개스요금을 부과하면 이미 저신이 납부한 사용량(첫사례의 경우)이나 타인이 사용한 수년간의 개스요금을 모두 청구받는 사례(두번째 사례의 경우)에 직면할 수가 있습니다.

*확인방법:이사 전후 개스,전기 미터 리딩(코비드-19 핑게로 검침을 하지도 않고 있음)을 사진으로 남기고,
청구서를 받을 때마다 각 미터기의 starting과 ending 숫자를 대조확인
직전 청구서상의 ending 숫자가 다음 청구서상의 starting 숫자가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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