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호주경찰의 인권 침해. #2

jason | 2022-04-09 | 추천 1 | 조회 466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기가막힌 사건 조작을 경찰관과 가해자넘이 하고 있습니다. 요넘들의 수법을 감상해 주시고 어떻게 진행 되는가 보아주십시요.


사건이 일어나고 10일후 작년 4월 28일에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사건발생 장소가 도로 반대편 주소로 되어 있었습니다 (영어원문: Hammers Road, near number one NORTHMEAD) 사건장소는 2A Hammers rd 인데, 나를 불법 u턴으로 몰고 가려 했습니다. 손해배상 하라는 문구와 함께...

그런데 4개월후 작년 8월 21일에 담당 경찰관 넘 진술 증거 자료에는 내가 도로가에 주차해 있다 나오면서 직진중인 자기 차량을 부딪쳤다고 그림까지 그려서 가해자넘이 진술 했습니다. 내가 "not give way" 했다고... 완전히 경찰관과 가해자넘이 짜고치는 고스톱을 하고있죠.

더 흥미진진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쓰래기같은 넘들이 어떻게 사건을 조작하는지, 법원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자세히 때로는 사진들을 독자들이 분명히 알수있도록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22227264 j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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