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호주경찰의 인권 침해#3

jason | 2022-04-12 | 추천 3 | 조회 605

이글의 목적은 방탄소년단을 음해하려는 영상조작한 방송사가 잘못을 반성하고, 지금 시드니에서 벌어지고있는 한 힘없는 시민에 대한 가해자의 범죄행위와 경찰의 사건조작을 명백히 밝혀 AUSTRALIA가 인종차별,인권유린하지 않는 위대한 국가임을 세계에 알려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글을 쓰는 이유가 호주를 나쁜국가로 만들고, 음해하고, 한국과 호주가 적대관계로 만들기 위한것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나는 호주시민 입니다, 또한 호주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호주시민들과 여기서 살고계신 모든분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호주가 되기를 원합니다.

현장 사진을 올려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울텐데, 잘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보기를 원하시면 저에게 문자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주사회에 대한 이해와 큰 사건이 일어났을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건으로 돌아가서 가해자넘이 중앙선을 넘어 내차에 여러번 충돌시키고 나와 집사람은 의식을 잃었습니다. 가해자넘이 큰소리치며 운전석 문을 열려고 할때 깨어 났습니다. 큰충격으로 운전석문이 박살이 나서 열수가 없어서(내차는 결국 폐차 처리했습니다) 조수석 문으로 나왔는데 그넘의 손에는 흉기가 들려있었습니다.

나와 집사람이 조수석으로 나오는동안 그놈이 칼을 든채로 내차 앞을 돌아 나에게 오다가 갑자기 자기차로 방향을 바꾸어 가버렸습니다. 2A 번지쪽에서 한 여자분이 충돌소리에 집밖으로 나와 우리가 조수석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물도주고 괜찬냐고 말도 시키고 했습니다. 내가 찍은 현장사진에 있습니다.

그렇는 동안 가해자넘은 반대편 도로에 서서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다가가자 그넘은 전화를 끊고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니차 뒤에서 운전하고 있었는데, 운전을 너무느리게해서 많이 화가났다"

그리고는 내머리에서 피가난다고 휴지로 닦아 주었습니다. 또 자기가 엠뷸런스와 경찰에 전화를 했으니까 걱정 말라고 했습니다.

응금차가 오는동안 나는 집사람이 걱정이되어 옆에 있었는데 놀랍게도 제일먼저 도착한것은 견인차였습니다. 견인차 운전자는 키가 2미터가 넘어보이는 거인 이었습니다. 내차를 견인한다고 차키를 돌라고해서 주었습니다.

잠시후 차키를 돌려줄때 보니 견인차에 가해자넘 차만 살려있고 내차는 길가에 견인되어 었어서 따졌습니다. "왜 내차는 견인안하냐고" 견인차 운전자는 자기는 가해차량만 연락받았다고 했습니다. 내차도 나중에 견인해야 하니 명함을 돌라고 했든데, 없다면서 가버렸습니다.

경찰이 도착하고 에뷸런스가 도착했습니다. 경찰차는 도로가에 주차했고, 응급차는 내차가 있었던 자리에섰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견인차 운전자가 깨끗하게 치운 도로에서 경찰이 본 사고현장의 조작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찰이 진술하는 내용은 CTP변호사가 담당경찰과 전화로 통화하고 나서 녹취한 기록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422227264 j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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