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나라 라는 이사이트가 상당히 오래됐지요. 초창기에는 열정이 있다가, 이젠 그 열정이 돈벌이로 바꿨나요? 출근해서 회원들의 글을 읽으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 할껀데, 저의 목소리가 안들리나요? 저의 문자 폭행이 안보이나요? 당신들이 만든 호주나라에서 제 전화번호를 봤고, 나한테 문자했다고 하는데!! 어떻케 나한테 전화도 없고, 사과도, 없고, 저런 쓰레기들이 판치는걸 쳐 지켜만 보고 있지요? 아 진짜 이해 안가네.... 호주온지 며칠안된 내가 이따위 문자를 받았습니다, 호주나라에 대신 쉐어광고를 올렸는데 내가 왜 타객이 돼야 되지요? !!지금까지 연락 없는 호! 주! 나! 라! . 아무것도 못하는 "호주나라" 니까. 사람들이 신뢰를 안하고, 급할때만 쓰고 버리는 사이트가 되는거에요.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해결해야지, 방관하면 호주나라는 쓰레기들의 놀이터 밖이 안됩니다. 밥값좀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