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으로 사기당한 사례

반성과 감사 | 2023-04-20 | 추천 0 | 조회 1524

현재 상장 전이고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 가상화폐(해당 가상화폐내의 wallet:enclosed wallet간에는 migrated란 절차를 거친 지갑간에는 해당 가상화폐를 합법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음)를
비공식으로 Huobi란 싸이트의 커뮤니티란에서 매수광고를 하고 있는 놈과 접촉해서
처음에 10개만 판매를 시도하다가
사기꾼놈이 자신의 가상화폐 거래 싸이트의 최저 출금액이 $1,000인데 자신이 착각을 하였다며
추가로 20개를 보내라고 요구해
사기당할 것을 예상라고 추가로 20개를 보냈더니
따로 따로 보냈기 때문에 출금이 불가하다고(최소한 여기서 사기꾼놈으로 판단하고 이미 보낸 30개를 포기했어야 함)
추가로 30개를 보내기 전에는
출금 및 송금을 할 수 없다고 하기에,
당초 약속한 금액의 50%만 송금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사기꾼놈은 요지부동 송금을 거부하기에,장시간 메세지를 주고 받다가
처음부터 사기를 당할 수 있다고 예상을 했고,하루에 2번씩 클맄만 하고 약3년간에 걸처서 공짜로 모발폰으로 채굴한 가상화폐이기에
사기를 당한다고 예상하고 어리석게도 30개를 추가로 보내서(총60개,당초 약속한 금액기준 US$2,400)를 보냄) 보냈더니
이제는 보낼 돈이 없다며 50개를 보내라고 요구하기에
해당 가상화폐 싸이트에 스캠으로 신고를 하겠다고 협박도 하고,약속한 금액의 25%만 비트코인으로 보내라고 해도 송금을 거부하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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