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마치고 성전앞에 놓여있는잡지
1부 가져와서 펼쳐보니 참가관이 아니라서 한마디 전합니다
팬데믹이후 수많은 교회가 성도들이 줄어들었고 수많은 교회들 10가정미만 성도들과
공동체를 유지하는것은 보면는 안타갑습니다
그런데 잡지속을 보니 온통 교회 유가 박스광고를 보고 어쳐구니가 없군요
박스광고는 수백불 지불하는광고 잡지 입니다
광고을 통해서 전도가 되거나 새로운 불신자가 돌아오는경우는 전혀 없고요
목사들이 목사들에게 호주에서 거주하고 있는다는 효과밖에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잡지사에게
성도들이 바친 물질을 낭비하고 있어서 온교민들과 성도들이 알아야될것 같습니다
많은교회들이 예배당을 렌트할수 없어서 가정에서 예배를 들이고 목사들이 사례비를 받지못해
직업을 가져가면 지탱하면서 그들이 그려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