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국 등에서 지인을 통해서
유명하지도 않은 온라인 판매 싸이트에
자신의 판매 (sub)싸이트를,연간 도메인 사용료(도메인당 $50전후)를 지불하고,만들어서 판매하면
상품 실제 판매자로부터 도매가(예:US$8)에 공급받아서,구입자에게 자신의 이익과 상품 발송료를 추가해서 판매(예:US$15)할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서
구글 search시 우선 순위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추가로 누가 상품들을 클맄하면 클맄할 때마다 US$0.8씩 지불하고
티 셔츠용 디자인을 개당 US$0.8씩 판매 싸이트 운영자에게 지불하고,디자인을 판매용으로 판매 싸이트에 올리는 등
상품 가격면,판매 싸이트의 인지도,씨스템(상품 실제 판매자,판매 싸이트 운영자만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임)을 볼 때 사기이거나 썹 싸이트 운영자가 돈을 벌 수 없는 싸이트에 현혹되어서 본업도 등한시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돈을 지불하면서,수익 가능성이 없다는 주변인의 말도 듣지 않더니 1개월 이상 단 1건도 판매하지 못하고,판매가능성이 없다은 것을 깨닭은 것같습니다.

*판매불가하자 자신이 직접 대량구입해서 판매,사용하겠다느니,지인에게 소량이라도 구입해달라느니 헛소리도 하고있네요.
가격이 BigW,K-Mart,Target,Temu,ebay 등 보다 약 2배임.

한국에서는 초기에는 실제 수익을 발생시켜서 소액을 출금허용하고
판매가 계속 잘 된다며 계속 상품구입을 해야한다며,서류상으로만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보여주고,지속적으로 상품 구입비를 입금하라고 하고,상품 구입비 지급를 중단하고,수익금 반환을 요구하면 싸이트 폐쇄후에 잠적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