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마음뒤에

russian | 2024-09-16 | 추천 1 | 조회 507

더 큰 사랑이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동남아로 봉사 하러 가시는 분이 많지만 정작
어려운 교민까지 남몰래 도우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가장 어렵고 힘든 교민 까지 무료로 돌보아주시는 박사님이
계시다고 합니다

이스트우드 한인 마을
서원교 척추 병원 원장님이시라고 하네요

가장 어려운 고통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는
건강이 좋지 않은 교민을 돌보아 주시고 있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어려운 외국의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교민의 어려움을 챙기시는
분들도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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