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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한호일보 발취 2016년 4월21일 목요일
    “NSW, 빅토리아 너무 비싸”

    외국인 주택 매입자들이 시드니와 멜번 주택시장을 떠나 두 도시보다 집값이 싼 퀸즐랜드 브리즈번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NAB은행 주택 부동산 지수 (Residential Property Index)에 따르면 호주 최대 주택 시장인 NSW와 빅토리아에서 외국인 주택 매입률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구매심리에 있어서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NAB은행의 앨런 오스터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의 대출자격조건 강화와 불확실성으로 시드니와 멜번 주택의 외국인 매입률이 하락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외국인 구매자들이 주택 투자가 많은 시드니와 멜번보다는 퀸즐랜드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말 빅토리아에서 33%, 2015년 초 NSW에서 25%이었던 외국인 주택매입률이 2016년 1분기 각각 10%까지 하락했다. 반면 퀸즐랜드에서는 2016년 1분기 외국인 주택매입률이 20%를 상회했다.

    아파트 건설 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들린다. 오스터 분석가는 “과거 아파트 건설 투자자는 대부분 중국인”이라고 지적하며 아파트 시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2014년과 2015년 호주 주택 시장에서 중국인들은 243억불을 투자하며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다.

    정초희 기자 chloe.ju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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