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우드 역에서 광장 반대편 헬스장 Crunch, Domino Pizza 쪽으로 7분 걸으면 나옵니다.
***역에서 가까운 유닛 - 편안한 시설***
***역에서 가까운 유닛 - 편안한 시설***
***역에서 가까운 유닛 - 편안한 시설***


집 주인이 급하게 한국을 가야 해서 최대한 빨리 싼 가격에 take over 내놓으려고 합니다.

Rent는 하고 싶은데 새 집에 들어가자 하니 가구를 하나하나 사기도 비싸고
시간투자가 많이 들어가 스트레스 받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11월중순에 떠나야 하니 최대한 빨리 선착순으로 연락 받을 예정입니다.

이미 부동산과 2년 계약이 끝난 렌트집이며 명의만 바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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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더블 침대 1
책상 대 1
책상 소 1
디스플레이 4*4 대 1
책꽂이 대 1
책꽂이 중 2
장롱 1
단스 2
미니서랍 5
피아노 키보드 1
티비 1
신발장 대 2
신발장 소 1
냉장고 1
세탁기 1
식탁 1
빨래대 3
정수기 1
비데 1
전자레인지 1
나무 찬장 대1

이 모든 걸 두고 가려고 합니다.
가구 비용은 $2500 협의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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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모든 가구의 비용: $2500 협의가능

렌트비 ($2346.40/month),

전기세 ($250-300/three months), 계약 중단 가능. 명의 바꾸던지, 더 싼 회사에 직접 계약하세요 ^^

물세 (추가비용 없음)

비데&정수기 ($45/month) 계약 중단 가능. 더 싼 회사에 직접 계약하세요 ^^

인터넷비 ($59.99/month) 계약 중단 가능. 더 싼 회사에 직접 계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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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모바일 0411644662
모바일 0404302555

전화나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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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집주인이 나가기 전에 카페트 스팀 청소 해드립니다. 새 집처럼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비싸다고 소문난 체스우드 좋은 동네에서 이 가격의 유닛이 나오기가 흔하지 않습니다. 주인도 급하게 나가느라 집을 내놓습니다.
***커플이나 가족이라면 편안하고 아늑하게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기 딱 좋은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