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삼겹을 최초로 개발한 본가!
멜버른 1호점에 이어, 시드니 2호점이 차이나 타운에 입성했습니다.
본가는 특수 제작된 채반에 담긴 수십여 종 쌈채소와 함께 싸먹는 우삼겹과, 백종원 대표의 연구로 만들어진 다양한 한식 메뉴들을 담아 중국, 싱가폴, 필리핀 너머 저 멀리 호주 · 폴란드까지 뻗어 나가며 외국인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끝없는 한식메뉴 개발을 통한 세계화로, 본가는 오늘도 한국의 맛을 세계 각지에 전하는 첨병으로 활약 중입니다.
본가 시드니 점은 패디스 마켓 바로 앞에 위치하여 센트럴 기차역, 달링 하버, 타운홀 등 주요 시설과 가까워서 쉽게 오실 수 있습니다.
700 스퀘어의 시드니 최대 크기의 식당과 최고급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188석 규모의 큰 홀과 다양한 음료를 즐기실 수 있는 Bar도 완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 예약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