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키니
버켓당 2.2불이며, 단가가 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물량에서 차이가 납니다.
올해 패치가 더 많아 파머도 올해는 많은 인원이 필요하다고 오더를 받았습니다.
쥬키니 때문에 다시 오는 친구들도 있고, 현재 친구들도 쥬키니를 따려고 세컨이후에도 더 있어요
현재는 캡시컴, 칠리 픽킹중이고 쥬키니 시작전 인원모집하여 한번에 들어갑니다.
40명 들어갈 예정입니다.
* 고구마
이번주부터 픽킹 들어갑니다.
고구마 위딩, 플랜팅, 컷팅 등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특히, 작물이 많아요 캡시컴, 토마토, 워터멜론, 락멜론 등 그래서 1년 내내 쭈욱 이어집니다.
끊임없이 일이 있구, 하루 150~200불 벌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 딸기
딸기 위딩하고 있습니다. 패치가 커서 인원 계속 모집하고 있습니다.
위딩 후??플랜팅, 컷팅, 픽킹으로 근무 계속 이어집니다.
꾸준하게 근무 가능 주6~7일 근무 가능합니다.
숙소같은 경우
번다버그역, 시설과 기관, 쇼핑센터, 한인마트 모두 걸어서도 5~10분이면 갈 수 있을정도로 중심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 호스텔은 2~8인실 규모와 주 140~175불의 페이로 이뤄져 있습니다.
쉐어하우스보다 비싸다 느끼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농장일의 퀄리티가 다르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쉬고 싶을때를 제외하고는 꾸준하게 근무가 가능합니다.
또한 호스텔 생활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도 어울릴 수 있어요 외국인과 룸메를 이룰 수도 있어 영어공부 혹은 외국친구들과 좋은 교류도 이룰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