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한 단어로 “에너자이저”라 칭한 이유는 학교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언제나 에너지 넘치게 열정적으로 산다”라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교우관계에 있어서 친구들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친분에 상관없이 눈이 마주치면 에너지 넘치게 인사를 했더니, 저의 긍정적 에너지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되려 고맙다는 인사를 듣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했더니 업무 파악을 좀 더 빨리 할 수 있었고 일 잘 한다는 칭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때의 경험으로 현업에 투입 된다고 하더라도 조금 더 업무적인 적응 하는 것에 대하여 적응력을 많이 향상 시켰다고 생각 합니다.
[성장과정]
저는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활동적이고 동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던 아이 이었습니다.
유년시절 저는 친구들 앞에서 리더 역할을 잘 수행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어른들은 저를 씩씩한 아이 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고, 이런 활발한 성격은 저의 특별한 가족들 때문에 제가 이렇게 바르게 성장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가족은 특별하지만 저에게 가족들은 다른 의미로서 특별 합니다. 가족 내부적 문제로 저는 4명의 어머니와 2명의 아버지 곁에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성장해 왔습니다. 이 4명의 어머니는 바로 할머니와 이모들이고 아버지는 할아버지와 외삼촌 입니다. 현대 사회에 핵가족화 단위로 가족의 단위가 많이 축소 되어서 가족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핵가족 단위가 아닌 3대가 모여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성장해 왔으므로 공동체 생활에 익숙하고, 그로 인하여 다른 또래 친구들 보다 좀 더 사회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가족들은 20살이 넘으면 어른이라는 인식을 자주 인식시켜 주어서 인지 20살이 넘은 후에는 저의 개인적인 소비하는 용품의 금전적인 측면을 근검절약하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 들이 저의 자립심과 자율성을 길러 주었다고 생각 됩니다. 따라서 회사에서도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저의 공동체 생활의 적응력과 더불어 주어진 모든 일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처리할 것이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 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입사동기와 포부]
제가 이 회사에 지원 하게 되는 동기는 이 회사의 믿음직한 조력자가 되고 싶어서 지원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위대한 리더 옆에는 그에 맞는 항상 뛰어난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삼국시대의 유비 곁에는 제갈공명이 있었고 농구를 모르는 사람도 아는 마이클 조던. 그의 옆에는 스코티 피펜 이라는 훌륭한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리더 뒤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스포트라이트를 리더에게 빼앗겨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조력자!! 저는 회사를 리더 라고 비유한다면 리더를 빛나게 해줄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리더에게 돌아간다 해도 저는 저의 자리에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그 리더를 더욱더 빛나게 해주고 싶은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 100% 꽉 채워진 인재로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더욱더 열심히 뛰어야 할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정보
이름: 박성진
연락처: 487730598
이메일 : areman89@naver.com
주소: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2동 서원아파트110동3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