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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소개

한가지 먼저 묻겠습니다.

영어를 왜 못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 과외글을 올리는 이유는 영어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영어를 잘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못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원어민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영어로 말해본적이 별로 없어서"입니다.

그럼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20대 이상 성인이 영어를 잘하고자 한다면 누구에게 영어를 배워야 할까요??"

1. 어릴때 (영아시절 ~ 중고등학교시절) 외국에 살면서 영어를 배운 사람.

2. 고등학교때 영어권 대학교에 와서 그곳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사람

3. 20대가 넘게 한국에서 살았으며 외국에 한번도 나간적 없었고 한국에서 영어를 독학해서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사람.

잘 생각해보십시오. 대부분 영어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자신은 한국 토박이로 살아왔으면서 해외에서 거주 경험이 있거나 많은 기간 해외에서 지내온 분들께 영어를 배우고자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영어가 늘지 않습니다. 왜냐? 그들은 여러분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원어민이 아니기에 일정 부분 배움에 있어 좋은 부분도 있겠지만, 여러분은 3번에 케이스에 사람에게 영어를 배우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수능 6등급에 학생이 성적을 올리고자 하는데 같은 서울대 과외선생님이라도 6등급에서 성적을 올려본 사람과 항상 1등을 하던 사람중에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요? 1등을 항상 하던 사람은 6등급 학생에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공감하지 못하는 겁니다.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배우고 또 배우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말입니다.

제가 가르침에 학을, 여러분이 노력을 가지고 습득 습을 해주신다면 마지막에 여러분에 꿈이 이뤄어져 웃는 그날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영어에 관한 궁금사항등을 주저 말고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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