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학생비율이 90프로 이상인 Charles Sturt University에 졸업했습니다. 국제학생들이 거의 없는 Regional지역에서 학교를 나온만큼 유창성부분에서는 다른 학교출신분들보다 월등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방학때마다 학원가에서 시간제 강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고, 탈북자들 상대로도 과외를하여 영어를 쓸수있고 말할수 있게 만들어준 경험도 있습니다.
특히 워홀러분들, 유학오신지 얼마 안되신분들 외국에 산다고 저절로 영어가 느는게 아닌걸 잘 아실겁니다. 하지만 한국에 있는 지인들은 외국에서 살다왔는데 당연히 영어를 잘해야된다고 생각할거고, 한국에 돌아가실때 남들에게 자신있게 얘기할만큼의 영어실력이 안될까봐 걱정이 되실겁니다.
저에게 배우시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셨을때, 본인이 외국에서 살다왔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정도로 만들어드립니다.
저의 강의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그 자리에서 어휘를 직접 암기시켜서 , 따로 단어암기에 시간투자를 안해도 되게끔 해드립니다. 또한 그 어휘를 토대로 말을하고 쓸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제 강의 개요입니다.
Vocabulary: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의 강의특징은 단순히 어휘를 설명하는걸 넘어서, 연상법, 접두어, 접미어, 어원, 어근등으로 접근하여 다수의 어휘를 직접 그자리에서 단기간에 암기시켜드리고 장기간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Grammar: 복잡한 문법용어를 사용하는 우리나라 구식의 영어교육방법을 최대한 배제하여 영어를 읽고 말하고 쓰는데의 기본틀을 쉽고 빠르게 확립 시켜 드립니다.
Writing: 기본 작문에 필요한 기본 문법과 고급 어휘들을 가르쳐 드리고 에세이의 기본구조에 대해 연습하고 아이엘츠 기출문제를 토대로 직접 에세이를 쓸 수 있게 해드립니다.
Speaking: 아이엘츠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쓰이는 기본 표현뿐만 아니라 더욱 풍부하고, 세련된 표현들을 가르쳐 드리고 다양한 토픽을 통해서 그표현을 연습시켜드립니다.
저에게 안배우셔도 좋습니다, 다만 기초가 없으신분들은 현지 영어학원은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그 학원들이 못가르친다는게 아니라, 현지에 나이를 먹고 머리가 굳어서 온 이상 문장구조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무조건 한글화를 거쳐야 됩니다. 그것이 writing을 하든 speaking을 할때 기본골격이 됩니다.
예를들어 to부정사 앞뒤에 동사가 있으면 to부정사 하는것으로 해석을 해서,
To prove is to show>> 증명하는 것은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한글화를
(~것) (~것)
시켜줘서 해석을 빠르고 쉽게 해야되는데, 아무래도 '영어로만'로 배우게되면 문장의 골격을 잡는데의 수많은 한계가 있을것 입니다. 저에게 오시면 누구보다 빠르고 올바른 방법으로 영어의 전체적인 틀을 잡아드리는것 뿐만 아니라 풍부하고 세련된 표현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게끔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르쳐 드립니다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