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일 일 가능하다 말씀드립니다 . 그러나 , 힘드실때는 언제든 데이오프 하실수있습니다 .
웨이지의경우 , 농장에서 직접 본인 계좌로 페이하는 시스템으로 , 중간에서 본인의 웨이지를
손댈수가없으며 , 얼마 버시는지도 모릅니다 .
세컨 역시 물론 가능하며 , 농장에서 직접 1263 폼에 싸인 해주게 됩니다 .
쥬키니의 경우 , $2~3 / BUCKET 이며 ,
토마토의 경우 , $1.8 / BUCKET 이며,
캡시컴의 경우 , TEAM CONTRACT 이며,
고구마의 경우 , 쉐드 ($21.60 / hour ) 플랜팅 (100M / $15,$20,$30 ) 컷팅 . 위딩 등등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일하실수 있으며 , 1~2주만 일적으로 적응하시면 , 농장생활 큰무리없이 재미있게 하실수 있습니다 .
숙소의 경우 번다버그에 위치한 백패커로 , Asian backpackers 입니다 .
국적비율은 한국인 40% 외국친구들 60% 로 구성되어있고 , 서로서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번다버그 유일하게 방마다 에어컨이 설치되어있는 최신식 백패커이구요 . 10월 중순부터 중앙컨트롤로 가동합니다 .